부산 무명사, 이웃종교 아동복지시설에 추석맞이 자비나눔
무명사 주지 무명스님은 천주교 양육시설 송도가정을 찾아 후원금 500만원과 옷과 양말등 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습니다.
이웃 종교인 이곳에 수녀님들께서 좋은 일을 하고 계신다는 소식을 듣고 한 걸음에 달려왔습니다.
모든 분들이 적지만 함께 나누면 적지만 더욱더 행복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.
후원 물품은 송도가정에서 생활하는 아동, 청소년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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